DRAWING WORKS Projects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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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al philosophy

드로잉웍스는 건축을 기능적 구조물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존재의 감각을 탐구하는 지성적 작업으로 정의. 우리는 형태를 설계하기에 앞서 건축이 대지 위에서 어떻게 가장 타당하게 존재할 있는가에 대한 하나의 아이디어를 정립하는 집중. 이는 물리적 구축을 넘어 건축의 본질적 당위성을 찾아가는 과정.

우리가 지향하는 자연스러움은 자연의 형상을 모방하거나 은유하는 참조적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인위와 비인위, 기술과 감성이 서로를 침범하지 않고 조율되는 미묘한 균형의 상태를 . 드로잉웍스의 건축은 외부의 무엇을 닮으려 하지 않고, 오직 내부의 논리와 물질의 질서에 의해 스스로 하나의 상태가 . 설계 이전의 감각과 논리 이전의 믿음에 기반한 본능적 건축은 우리가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

재료는 건물을 짓는 수단을 넘어 인간의 감각과 기억을 매개하는 핵심 언어. 드로잉웍스는 '물질적 인상'이라는 개념을 통해, 특정 재료가 빛과 시간 속에서 인간에게 어떤 직관적 경험을 남기는지 탐구. 시각적인 화려함보다는 물질의 무게감, 질감, 그리고 빛이 만드는 그림자의 깊이를 통해 공간의 본질을 드러. 장식적인 포장을 걷어낸 순수한 물성은 드로잉웍스만의 견고한 조형 언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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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WORKS defines architecture not merely as the technical creation of functional structures, but as an intellectual endeavor that explores the 'sense of presence.' Before we approach formal design, we focus on establishing a single, definitive idea of how a building can most legitimately exist upon its site. This is a process of seeking the fundamental 'necessity' of architecture, transcending the mere act of physical construction.

The naturalness we pursue is not a referential act of imitating or metaphorically representing natural forms. Rather, it signifies a state of 'subtle equilibrium' where the artificial and the non-artificial, technology and emotion, harmonize without encroaching upon one another. The architecture of DRAWING WORKS does not strive to resemble anything external; it becomes a 'state' in itself, governed by its own internal logic and the order of matter. This 'instinctive architecture'—grounded in perception before design and belief before logic—is the way we relate to the world.

Materiality is more than a means of construction; it is a vital language that mediates human sensation and memory. Through the concept of 'Matter Impression,' we explore the specific intuitive experiences that materials leave upon the human psyche within the dimensions of light and time. Rather than seeking visual extravagance, we reveal the essence of space through the weight and texture of matter, and the depth of shadows created by light. Pure materiality, stripped of decorative layers, becomes the definitive and robust formal language of DRAWING WORKS.

 

Orgaization

드로잉웍스는 건축, 디자인, 브랜딩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다. 우리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을 설계하는 것을 넘어, 하나의 건축이 '존재의 당위성'을 갖고 대지 위에 바로 서기까지의 전 과정을 설계한다.

기획(Planning), 설계(Design), 시공관리(PM), 브랜딩(Branding), 운영 전략(Operation), 그리고 기록(Record)으로 이어지는 여정은 드로잉웍스가 추구하는 건축적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한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이다.

 

+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 본질적 구축과 실험

드로잉웍스 건축사사무소는 그룹의 실무적 설계 조직으로, 공공건축, 리노베이션, 민간 프로젝트 등 다양한 규모의 설계와 감리를 수행한다. 우리는 신축과 리노베이션의 구분을 넘어, 기존의 시간성과 맥락을 존중하며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건축적 실험을 이어간다.

 

+ Project Management : 과정의 설계와 지속성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흐름을 관리하고 조율하는 PM 업무이다. 토지 발굴과 매입, 설계 기획, 인허가, 시공, 그리고 완공 후 운영까지 프로젝트의 생애주기를 총괄한다. 건축의 ‘과정’을 설계하며, 프로젝트를 단지 건물이 아닌 ‘지속되는 장소’로 완성한다.

 

+ Branding : 감각의 통합과 세계관

프로젝트의 정체성과 시각 언어를 구축하는 업무이다. 우리는 브랜드를 단순한 시각체계로 보지 않고, 장소·서사·경험을 통합하는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해한다. 건축과 공간을 다루는 스튜디오로서, 브랜드의 정체성이 공간 경험과 일관된 언어를 갖도록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스토리텔링까지 전 과정을 설계한다.

 

+ Publishing : 사유의 기록과 확장

드로잉웍스의 사유를 기록하고 확장하는 내부적 기능이다. 『자연스레』를 시작으로, 건축과 공간에 관한 비평, 에세이, 전시 도록, 작품집 등을 출간하며 건축적 세계를 언어로 확장한다. 또한 뉴스레터와 SNS 콘텐츠를 통해 드로잉웍스의 철학을 꾸준히 보여준다.

 

 

Hon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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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건축부문 수상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 엄덕문건축상, 기와  +

유동룡미술관 <제주 파빌리온 프로젝트> 파빌리온 작품 공모, 당선  +

안성복합문화공간 설계 공모, 당선

2024

TSK Teaching Fellowship, 김태수장학재단, 김영배 수상

이태원 전망대 및 보행환경개선 디자인 공모, 2등

2023

공공미술 수변갤러리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 당선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 수상, 화이트 윙(산본 파빌리온)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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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 파빌리온 프로젝트 : 이 땅을 여끄다, 유동룡미술관 

2024 

2024년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 수원컨벤션센터 

2021 

미래모빌리티를 위한 모듈러 시스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Hidden Architects, 숨은 건축가를 재조명하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2018 

성북도큐멘타 '공동의 기억 : 새석관시장'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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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OB N250, DRAWING WORKS Renovation Special  +

2024

Interiors 11월호, White Wing  +

자연스레, 단행본, 바이블랭크  +

2023

BOB N233, 12월호, HongT Lounge  +

전원속의 내집 11월호, 테레사의 집  +  +

와이드AR_23년_3-4월호(Special_Edition_vol.07)  +

경남건축여행, 흐르는 풍경  +  +

2022

브리크 Brique Vol.12, Surf House  +  +

전원속의 내집 12월호, Gorami House  +  +

2020

단행본 “근린생활시설 3”, ARCHILAB, BT1 Building  +  +

ACCESS  Vol.7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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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에이앤뉴스, 2025년 한국건축가협회 올해의 건축 BEST 7 & 특별상 수상자 선정  +

공간지(SPACE), 향과 소리, 빛과 어둠이 환대하는: <제주 파빌리온 프로젝트: 이 땅을 여끄다>  +

조선일보 땅집고, '드로잉웍스' 김영배 소장, 제주의 빛 건축으로 풀어낸 '파빌리온' 선보여  +

서울신문, 이타미준 건축, 빌레, 곶자왈... 소리. 향기 '파빌리온을 만나다  +

2024

범어도서관, ‘건축조경인문학-건축과 조경, 우리에게 무엇인가’ 강연  +

C3KOREA, 자연스레 소개  +

2023

tvN 프리한 닥터, 전원주택에 살고 싶어지는 역대급! 구옥의 대반전  +

조선일보 땅집고, 산 중턱 자투리땅에 지은 파노라마뷰 2층집, 한 사람을 위한 집  +

MBC 생방송 오늘 저녁, 20230721 방송, 고라미집  +

조선일보, 60년 가옥의 변신… 외관은 유럽 小성당, 내부는 공유부엌  +

조선일보, 신축보다 30% 저렴… 낡은 건물, 리모델링이 답이다  +

조선일보, 농가 두 채 개조해 주거 겸 게스트하우스로  +

조선일보 땅집고, 50년 된 다 쓰러져가는 농가 3억으로 멋들어진 변신  +

2022

EBS, 건축탐구 집 방영 1206, 고라미집 +

2021

광주MBC, 리플레이스, 리틀아씨시  +

대전일보, [아름다운건축] 서사(敍事) 그리고 건축, 리틀아씨시  +

동아일보, 지구 반대편 아시시 느낌대로… 4m 옹벽위 ‘성북동 너와집’, 리틀아씨시  +

2020

경남도민일보, 바다 풍경 담은 전망대  +

SBS Fil, 홈데렐라 3 방영, 리틀아씨시  +

2019

연합뉴스, 거제 9경 '여차홍포' 비경 한눈에 본다…새 전망대 설치 +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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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양대학교 2025 DYU 디자인 포럼 ‘사유하여 짓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건축설계 스튜디오  +

땅집고 아카데미, 건축주대학  +

2024

범어도서관, ‘건축조경인문학-건축과 조경, 우리에게 무엇인가’ 강연  +

땅집고 아카데미, 건축주대학  +

한국건축가협회  ‘Thursday Afternoon’, 홍티 라운지  +

2023

땅집고 아카데미, 리모델링 건축  +

2022

제 180차 땅집사향 건축강연 '자연스러운 건축'  +
2021

한국건축가협회 ‘Thursday Afternoon’, 성북동 공유부엌 ‘리틀아씨시'  +

2020

국회의원 고민정과 함께하는 '고 클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