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Daily : Seongbuk Dowon Exhibition Gallery

2019. 08. 14

드로잉웍스의 성북도원이 아크데일리에 소개되었습니다.



New ‘DWA Office’

2019. 07. 29

드로잉웍스의 성북 사무소를 새단장했습니다. 이 곳에서 건축, 인테리어, 예술, 공공디자인 작업뿐만 아니라 지역을 위한 의미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며 이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나갈 것입니다.




One House : 골조공사 완료

2019. 06. 05




Flowing landscape : 여차홍포 전망대 준공

2019. 04. 08

경남 거제시는 남해안 절경을 한눈에 바라보는 명소인 여차홍포 해안가 전망대를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원래 있던 낡은 목제 전망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새 전망대를 세웠다. 
바다와 맞닿은 도로를 따라 탁 트인 남해안과 대병대도·소병대도 등 점점이 박힌 아기자기한 섬들을 볼 수 있어 거제도의 숨은 비경으로 꼽힌다.



드로잉웍스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2019. 01. 01

2017년 설립된 공공작업실은 새로운 비젼을 바탕으로 드로잉웍스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2018 성북도큐멘타 '공동의 기억: 새석관시장'

2018. 10. 19

공공작업실이 성북예술창작터에서 2018 성북도큐멘타 '공동의 기억: 새석관시장'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석관동에 1970년대에 지어진 시장과 주거가 결합된 아파트가 곧 재개발로 인해 소멸될 예정입니다. 이에 10개월간 기획단과 함께 건물을 실측하고 기록한 내용을 건축모형과 자료집으로 아카이브 전시를 연출했습니다.




Emerging Architect 03

2018. 09. 17

김영배 소장이 와이드AR 63권에 emerging architect 세번째 주자로 글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10월이면 사무실 개소한지 1년이 됩니다. 지난 두 달간 글을 쓰며 학부시절부터 실무경험과 독립을 한 이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페이지에 학부시절 작업부터 실무경험과 독립이후의 프로젝트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발레 스튜디오 : 인테리어 완성

2018. 01. 02

서울 옥수동에서 오랫동안 운영해오던 발레 아카데미를 리뉴얼하여 2018년에 재오픈하였습니다. 디자인은 모던발레를 하는 곳임을 고려해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가지도록 하였으며 세부적으로 연습실은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가지는 공간으로 하고 홀과 사무공간은 하나로 하여 효율적인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애월정 : 인테리어 완성

2017. 12.20

대전의 송촌동 먹거리 골목에 제주한돈 전문점 인테리어공사를 11월 20일부터 12일간 공공작업실이 설계 및 시공을 하여 오픈했습니다.




성북도원 : 준공

2017. 09. 10

2017년 9월 8일 성북예술동 행사의 일부로 사용되는 전시공간인 ‘성북도원 전시장'이 오픈하였습니다. 성북도원의 리모델링 설계, 감리는 ‘도시건축집단 성북동'과 '공공작업실'이 협업했습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8&aid=0002379467 http://v.media.daum.net/v/20170916213833122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113169 http://m.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94#_adtep





ArchDaily : calmness toilet

2015. 10. 01

인천청라중앙호수공원 내에는 2014년 준공한 같은 형상의 공공화장실 세개가 있습니다. 목재 루버의 매스는 전통적 분위기를 가지며 차분하게 대지에 놓여 주변 환경과 자연스런 모습으로 일상과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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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18 Kim Jae-kyeong



새로운 풍경 그리고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다

시각은 방향이 있지만 소리는 무지향성을 가진다. 시각은 외면에 마음을 두게 하지만 소리는 내면의 깊이를 통해 경험하게 한다. 우리가 시선을 보낼 때 소리는 우리에게 다가온다. 건물은 우리의 시선에 반응하지 않지만, 소리는 건물에 반향되어 우리의 귀로 들어온다. 이 곳에 들어서면 시각은 먼발치 담장 넘어 숲을 응시하게 되고, 들어서는 바닥의 쇄석 밟는 소리와 산이 바람을 비켜 지나가는 소리는 온 감각을 지배하게 된다. 그리하여 건축은 단지 배경으로서 존재하고 장소의 분위기에 우리의 감각을 환기시킨다.

성북도원의 2, 3전시장은 기존의 폐가의 위치에서 다시 세워졌다. 다만 새로운 재료와 벽을 통해 정제된 분위기를 가지게 되었다. 콘크리트 박스로 살던 곳에 처마를 내고 창을 막았다가 다시 처마를 한번 더 내었던 곳의 영역만큼 공간 확장을 하였고, 흉가나 다름없는 목구조의 헛간은 모두 철거후에 새로운 재료와 구법으로 야외 전시장으로 계획하였다. 단지 벽을 통해서 공간의 확장과 영역성을 가지는 간결한 방법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서울 성북동의 북악산 자락 아래 이곳의 공터와 폐가(옛 카페 ‘성북도원’과 조경 사업으로 번창했던 ‘해동조경’의 폐건물)가 이제 그럴듯한 현대미술 전시장으로 변했다.


 
Create a new landscape and a refined atmosphere.
Although sight is directional, sound is non-directional. Sight makes people become attracted to the outside, whereas sound provides us with experience through the inner depth. When we look at something, sound approaches us. Buildings do not react to our gaze, but sound echoes through a building and comes into our ears. Once we enter here, our eyes gaze at the forest over the fence far away from here and all of our senses are ruled by the sounds when stepping on crashed stone on the floor and when the wind passes by the mountain. Then a building only exists as a background and our senses are ventilated by the atmosphere of the place.

The second and third exhibition rooms of Seongbuk Dowon were re-built in the location, where a deserted house was. But the new materials and walls made them have refined atmospheres. We extended the spaces as much as the area that had the eaves and blocked the windows after removing the concrete box and then installed the eaves again. We also planned an outdoor exhibition hall by applying new techniques and construction methods after demolishing the wooden-structured shed, where was no better than a haunted house. We created a new atmosphere in a simple way to extend the space and establish the territoriality, only via the walls.

Now, the vacant lot and the deserted house (the old café ‘Seongbuk Dowon’ and the abandoned building of ‘Haedong Landscaping’ that flourished with its landscaping business) underneath the foot of the Mount. Bukak of Seongbuk-dong, Seoul have been transformed to nice modern art exhibition centers.




Project : seongbuk donwon
Architect : Drawing Works
Project team : Kim Youngbae
Use : Exhibition
Location : 120-5 Seongbukfo31gil, Seongbukgu, Seoul, Korea MAP
Type : Public, Remodeling
Design : Jul. 2017 - Aug. 2017
Area: 119.13 ㎡
Volum : 1F, Two buildings
Collaborators Architectes : soje architects, ubac_sb, Lee Junghwan
Client : Seongbuk Culture Foundation
Photography : Kim Jae-kyeong, Junghwan Lee
Status : Completed in 2017